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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J의 필리핀 유흥정보

한국인들이 필리핀 여자들에게 스마트폰을 사주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해짐

필리핀 방문하다보면 바바애나 시스터들이 생겨.

그녀들이 항상 빠라루봉(선물) 달라고 매번 그러니, 한국산 화장품, 중고핸드폰, 향수등을 선물해.

근데 필리애애들 게을러.

청소나 밥하는 것은 손님이 올때만 해.

배고플때는 싸구려 깐띤에서 사고는데, 100미터 멀다고 트라이크 돈내고 타.(병신들 게을려 터짐)

더 게으른 년들은 동네 똘만이들에게 10-20페소 주고 심부름 시켜 사오라고 하기도 해.

돈이 없으면 옆에 친구에게 빌리거나, 룸메이트 돈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훔쳐.

밥은 먹었는데 할 일이 없네.

수다나 떨거나, 술과 노래방에서 미래가 없을 정도로 행동을 하면서 즐긴다.

운동은 절대 안해.

공부같은 거 안해.

유익하고 유용한 것은 안하려고 해.

심심하니 스마트폰이 필요해.

페이브북하면 시간 잘 가거든.

데이터가 필요하니 돈이 필요함.

그래서 한국인 게스트나 친구에게 연락함.

특정 모델을 지정해서 달라고 하는 년들은 고수거나 싸가지 없거나 하는 년들임.(아이폰X, 갤럭시S10달라는 년들)

자신은 돈으로 살 생각은 평생 없어.

그래서 한국인들에게 찔러보기를 하는거야.

근데 한국인들은 봉이 많아.

그래서 그런 찔러보기에 당하는 애들이 부지기수야.

자신이 받은 새 스마트폰은 돈으로 바꾸거나, 고향이 가족에게 선물로 주는 경우가 흔해.

한국인 봉들에게 연락하는 수단은, "보고 싶어", "언제와?" 같은 말로 꼬시지.

그녀들에게 스마트폰을 사주면 그게 다른 한국인들에게 화살이 된다.

다들 한국인보면 스마트폰 달라고 그러거든.

첨보는 마사지애들도 달라고 해. (웃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