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취직 및 살기(생활,이민)에 좋을까?

2019년 미국서 선정한 은퇴후 이민가기 좋은 국가

1. 파나마 (영어 통용)

2. 코스타리카

3. 멕시코

4. 에콰도르

5. 말레이사아(영어 통함)

6. 콜럼비아

7. 포르투갈어

8. 페루

9. 태국

10. 스페인

11. 프랑스

12. 캄보디아

아시아 국가는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

추운나라 없음 (은퇴시 나이)

물가 : 중남미 1-4위, 5위 말레이시아

스페인 - 온화한 기후, 유럽에서 가장 낮은 생활비 월 2500달라 / 외국인에게 친화적

태국 - 낮은 임대료 월 400달라, 낮은 의료비, 친절한 현지인 , 다양한 문화유산(유흥등 놀거리)

페루 - 낮은 생활비 월2000달라, 다양한 여가활동 가능, 친절한 현지인, 온화한 기후

포루투갈 - 온화한 기후, 비자 및 영주권 취득 용이(골든비자-부동산 투자사 영주권줌) / 낮은 생활비(eu 2위, 월2500달라) / 치안 세계 4위 / 알그레브는 영어통용

콜롬비아 - 온화한 기후, 비자취득 용이, 낮은 생활비(미국의 60%), 저렴한 의료보험, 친절한 현지인

말레이시아 - 영어통용, 낮은 생활비(월1800달라), 낮은 의료비, 다양한 여가활동, 낮은 임대료

에콰도르 - 4계절 온화한 기후, 낮은 주택비용, 낮은 생활비(월 600달라), 저렴한 대중교통, 친절한 현지인

멕시코 - 다양한 기후, 의료보험 가능, 낮은 생활비(월 1500달라), 60세이상 노인 할인

코스타리카 - 남미의 스위스라 불리움, 안전한 은행 시스템, 외국인에게 우호적임, 의료보험 가능, 저렴한 세금

파나마 - 미국 달라 사용, 영어통용(공식어는 스페인어), 은퇴이민 가능, 저렴한 투자로 영주권 취득 가능, 낮은 생활비(월 1500달라), 저렴한 세금

[MJJ가 경험한 필리핀 그지 같은 점 - 취직, 생활, 이민을 고려할때 기준]

- 일할때 한국인보다 30% 월급받는 필리핀 현지 엘리트들이 한국기준 고졸수준의 실제 능력을 갖추었는데 왜 한국인보다 월급이 작냐고 불만토로하고 정치질하고 이간질하고 한국인의 잘못을 몰래 상사에게 얘기함

- 앙헬레스와 달리 마닐라 애들 영어를 잘 못함(마카티도) / 근데 지들이 영어를 잘하는줄 착각함

- 사기가 엄청 많아

- 창녀기질 많음(돈이면 가족이외 다 무시하고 사기쳐도 아무런 죄책감 없음)

- 약속, 미래 및 신뢰란 개념이 없음(이것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큰 피해 및 충격을 받을 수 있음)

- 외국인에게 친절한척 하지만 실제로는 친절하지 않음(태국에 비하면 악마같은 애들임)

- 유흥도 그냥 태국이 나음

- 물가도 태국, 베트남보다 비싸고 과일도 바나나, 망고만 저렴하지 포도같은 것은 한국가격임

- 음식이 태국이나 베트남처럼 저렴하지 않고 건강하지 않고, 질대비 싸지도 않음 / 맛 및 다양성 매우 구림

- 마닐라 생활물가 및 체류비용 비쌈(월세 등 비쌈)

- 자녀를 영어공부한답시고 정착해서 사는 사람들 많은데 필리핀 애들 영어못함, 안좋은 것을 더 많이 배움, 필리핀 애들처럼 돈에 집착하는 사람들로 만듦(예비 범죄자, 예비 사기꾼)

- 셋업 범죄가 있는 유일한 국가

- 날씨 그지같으며 홍수 , 단수, 정전등 재해가 일상임(마닐라 기준)

- 보나파시오(BGC), 마카티 아얄라 애비뉴같은 곳은 겉으로 보면 건물 및 콘도가 비까번쩍하지만, 소프트웨어적인 것을 보면 한국의 1980년대 수준(마카티에 있는 회사가 정전되고, 휴일엔 에어컨 가동되지 않는 회사 많음, 회사에도 바퀴벌레가 일상임)

* 유흥으로만 적합하고, 유흥도 태국에 비해 점점 가성비가 구려지고 있음.

* 필리핀에서 이민처럼 오래사는 사람들은 뭔가 이상한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 마닐라는 중국애들 때문에 물가 상승 등 짱께들이 좌지우지하는 병신 도시로 전락함.

** 필리핀에 오래산 사람들은 필리핀 현지애들의 나쁜점을 자연스럽게 배우거나 동화됨(사기기질, 약속 안지킴, 게을러짐, 싸가지 없어짐, 통수처도 된다고 생각함, 필리핀에서만 통하는 발음꾸지고 브로큰 잉글리쉬를 사용하면서 지들이 영어를 잘하는줄 착각함-필리핀애들보다 영어를 잘해도 미국애들과는 영어가 안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