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 싫어지는 이유
오늘 bdo에 갔다. 지난 1월6일 송금한 돈을 찾으러 갔다.
어제도 돈을 찾으러 갔다가 내일 오라고해서 오늘 또 간거였다.
하지만 직원이 오늘도 돈을 찾을 수 없다고 한다.
왜 내돈을 찾을 수가 없는 것인가?
또 월요일날 찾으러 오라고 한다.
오늘 자동차 값을 주기로 했는데, 약속을 어기게 되었다.
화가난다.
마음속으로 여기는 필리핀이니까를 되새긴다.
그래도 왜 돈을 찾을 수 없는지 궁금하여 bdo코리안데스크에 전화를 해본다.
한국 직원이 송금번호를 불러달라고한다.
그래서 불러주니, 송금내역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email로 송금내역서를 보내주고 왜 돈을 찾을 수없는 지를 물어보았다.
email로 돌아온 대답은 돈을 찾을시 출처를 물어 볼 수있으니, 계좌개설 지점에 문의 하란다.
아니 어제도 bdo에 찾아가고, 오늘도 찾아 갔는데, 뭔 문의를 해 보라는 것임.
아! 필리핀이 점점 싫어진다.
피곤한 하루다.
월요일날 또 내돈 찾으러 bdo에 가야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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