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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J의 필리핀 유흥정보

앙헬레스 혁이랑 지부장 싸움

서식지 : 필리핀 앙헬레스에 서식하는 2명의 한국인
특징 : 둘다 사기꾼인데 서로 사기꾼이라고 싸움(혁이가 이김)
기억하자 : 자신을 지부장, 족장, 멋쟁이등 남이 불러주기도 싫은데 본인이 스스로 자기를 호칭하는 것은 병자다.

아래는 지부장이 올린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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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감마그라 건

정확한 날짜는 기억 안나지만 혁이한테 부탁해서 25만원정도 정품 감자를 사서 지인들 나눠주고 잘 썼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난 다음 다시 부탁을해서
16만원어치를 구매해서 지인 드렸는대
지인 왈 몇개를 먹어도 효과가 없다고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해서 알어보니 가짜 였던겁니다 그래서 혁이한테 물건이 잘못 댔다고 말하니 자기도 몰랐다면서 회피를 해서 싸우기도 짜증 나서 그냥 알었다고 하고 혁한테
산 감마그라를 쓰레기통에 다 버리고 제돈으로 해결했습니다

2번 혁이 만나면서 제가 현지 정보도 알고자 해서 만날때마다 밥을 10여차례 샀는대 혁이는
음료수 한번 산적 없고요

3번 꽁떡
내 꽁떡 여러 차례했어요 레오파드 쿠폰 도장 10번 찍으면 한번 꽁짜라 레오파드 쿠폰꽁떡 한거 빼고는 어느업체든 무료로 안 했습니다

4번 쇼부 건
처음에 장사가 흐지 부지 잘 안대고 있을때 제가 혹시
착한가게 해보실 생각 없냐고 물어밨을때 혼쾌히
해보신다고 약속을 해서 저는 그말을 믿고 밴드에서 전폭적으로 홍보해드리고 했었죠
그런대 착한가계로 한다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저는 몇번이고 처음 약속하신대로 운영을 부탁 드렸는대 말로만 한다 하면서 기존바하고 같은식으로 운영했죠 그래서 전 저를 속이고 운영한거에 화가나서 다른 아이디로 불매운동 했습니다

5번 쇼부 장어건

쇼부 채팅방에서 장어 이야기가 어떠게해서 나왔는대 쇼부사장님이 언제 한번 장어 먹자해서 아 좋죠 했는대 그분하고 먹을기회가 없어서 밴드분들 모아서 1/n 해서 대형장어
사먹었고요

6번 혁 카톡내용
스트레스를 많이 밧을때 혁이한테 부탁을 했네요 밴드 너 준거는 뭐라 안하는대 굿걸보면 스트레스가 심해지니가 어느정도 자리 잡았으니 이름 바꿔 달라고 부탁 했는데 그럴수
없다고 완강하게 거부를 해서 그럼 앞으로 이문제 가지고 너한테 말 안할테니가 니가 가진 음식 만드는 기술좀 알려 달라고 이야기해서 서로 오케 해서 합의를 했습니다 그게 3월 입니다 그런대 자기가 빌라때문에 바쁘니 나중 알려 준다고 한게 벌서 7월달인대 5월부터 카톡도 안받습니다 아직까지 약속 불 이행 입니다

7번 화장품 달라고 징징거렸다는 건
밴드분이 애들준다고 화장품을 한박스이상 샀다고 자랑을 하셔서 혹시 그럼 밴드분들 드리게 몇개 얻을수 있을가 한번 물어밨는대 거절하셔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두번다시 그분께 그런말 안했습니다 제 돈으로 이벤트
해야 했는대 그러지 못한거 반성합니다

8번 첫 정모
그전까지 밴드 특성상 정모도 할 생각이 없었는대 몇몇분이 부추기시고 그중 몇분이
업체에서 협찬도 밧아라 다른밴드도 다 그렇게
한다고 이야기해서 그말에 훅하고 넘어가서 오늘에 사태가 오는 중대한 저의 실수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거 알고 있네요
영등포 정모에 1차 2차 먹은 식비가 회비를 모았는대도 추가로 10만원 정도 더 나와서
그냥 회비 또 걷기도 뭐해서 제돈으로10만원 정도 결제 했습니다 이건 증인도 있어요 그리고
이때 제가 밧은 경품은 마사지권 당첨댔고 그거 앙헬가서 사용은 안했습니다
제가 밴드장이 되고 회원수도 많아져서 기분 들뜬것도 있어서 협찬 모으고 정모를 한거를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멍청해서 이 사태가 댄거 죄송합니다

9번 2차 정모
이때도 마찬가지로 제가 기분 들떠서 정신이 나가서 협찬 모으고 정모주선 했던거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때도 1/n 했고 어느분이 쫌더 내주셔서 2차까지 술을 먹었어요
이때 경품은 밧은게 없었던거로 기억합니다

10번 3차 풀빌라 모임
이때도 제가 바보같이 뭐 댄거 같이 협찬밧고
정모를 주선 했네요
이때도 1/n 이였지만 개인적으로 15 만원 정도
개인돈을 더 지출 했어요

정모 하면서 호텔이든 풀빌라에서든 금품을 받은적은 없습니다

11번 혁이 풀빌라
이건 제가 멘붕상태일때 계획을 가지 제게 접근해서 밴드를 인수 받고 밴드를 이용해서 방장사를 할려고 했던거 같다는 강한 의심이 드는건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다 잊고 굿걸을 없애야 했는대 말 안좋게 만들어서 사람 병신 만들고 이간질 시키는 놈들한테 밴드를 넘겼다는게 많이 후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