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과테말라 유흥 - 베르사체 떡집 1.5만원

남미 과테말라 유흥 - 베르사체 떡집 1.5만원

업소명 : 베르사체

위치 : 콰테말라 Zona 12

가격 : 맥주 4천원 + 떡값 1.1만원 = 1.5마원

매우 싸지?

이런 정보를 올려주면,

좀 너도 나에게 도움을 줘야 하지 않을까?

과테말라의 조나 12 라는곳에 베르사체라는 업소가 있다.

나름 장사가 잘되서 베르사체 1,2,3 의 세개 업소를 운영하고 있지

뭐 지역 갱단이 한다는 썰도 있긴하지만...

어쨋든 시스템은 입장후 맥주 한병을 우리돈 4000원정도에 시킨다..

자리에 앉아 주변을 둘러보면 기집들이 쭉.....

자유롭게 앉아 있지.

동양인들이 거의 안들어가는 곳인데 들어가니 다들 관심 집중..

그중에 맘에 드는애 하나 골라서 2층의 방으로 이동후 떡 을 치는 시스템이다.

떡깞이 우리돈 11000원정도로 아주 저렴하지.

현지인들이 주로 가는 우리나라로 치면 588 같은 장소지.

한국애들은 동네도 험하고 해서 잘 안가지만..

가끔 용기있는 애들은 간다.

개중에 이쁜애들이 좀 있다.

몸매는 매우 좋고,
엉덩이랑 가슴은 특히 크다.

시골에서 막 상경해 잘 모르는 애들이 거쳐가는 곳이라..

이뻐서 보던애가 있는데 안보인다 싶더니 15만원짜리에 가서 일하고 있더라.

1.5만원 주고 보던 애를 15만원 주고는 보기 싫지.

암튼 그런 베르사체인데..

2나 3 보다는 1이 좋다..

남미 애들 특징이 ㅈㅈ를 뿌리채 뽑아먹을듯이 목구멍 깊숙히 빨아제끼는데...

스킬이 대단하다.
현지인들 업소중 가장 강추하는 베르사체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