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아시아나 항공 매각 예정 - 샘통
매각 이유
- 기내식을 제공하지 못해 49개 노선 결항, 박삼구회장이 탄 비행기만 유일하게 제대로 운항했고 기내식도 제공함. 기내식관련해서 대한항공이 빌려주지 않았다고 개지랄떨음. 갑질로 기내식 업체룰 갑자기 바꾸면서 문제 생김. 그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
- 박삼구 회장의 기쁨조 사건 터짐. 회장이 비행기탈때 웃어주고, 팔짱껴주는 역할 및 연습 있었음. 국민 분노 촉발. 사업이 안돼서 9조 적자.
- 산업은행에서 더이상 돈을 빌려줄수 없다고 통보. 박삼구 회장은 자신의 기업중 가장 좋아하는 아시아나항공이었지만 매각 결정. 2019년 말까지는 매각완료하겠다는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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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J의 개인 의견]
-- - 아시아나 항공은 항상 정비 불량으로 지연이 많음. 그래서 타 항공편에도 지연을 항상 초래함
- 아시아나 가격은 대한항공과 비슷해서 1류 대형항공사라고 하지만, 서비스는 대한항공의 발끝도 따라오지 못함. 서비스나 승무원의 자질은 진에어 저가항공보다도 못하고 일반 저가 항공사 수준임.
- 비지니스를 아시아나로 유일하게 이용해봤는데, 서비스도 엉망이었고, 비지니스석의 손님을 이코노미보다 먼저 나가게 해야 하는데, 먼저 나가려는 이코노미 손님을 제지하지 않고, 그냥 내비둠. 본사에 민원을 제기하니, 반드시 비지니스손님을 먼저 나가게 하는게 의무사항이 아니고 자신들은 잘못이 없다는 답변을 받음. 그 이후부터 아시아나 항공은 이용하지 않음. 내가 이코노미 탈때 항상 비지니스석애들이 먼저 나가던데?
결론,
MJJ가 싫어하는 넘들은 반드시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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