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유흥에 대해서 알아보자 2
요즘 김건모 아저씨건도 핫하고
텐프로 혹은 기타 유흥에 대한 관심들이 많은 것 같다
나는 19 스러운 av정보에 더 관심이 많지만
과거 이런저런 콘텐츠 제작(자세한 건 비밀)을 위해
여러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유흥에 대한 부분도 콘텐츠 아이템에 들어있었기에
나름 강남 바닥 여기저기를 발로 뛰어다닌 적이 있다
시간이 조금 흐르긴 했지만
그때 수집한 정보들을 기초로 몇 가지를 적어보려한다
<강남 유흥>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는
자본이 집중되는
그중에서도 유동자본
또 그중에서도 지하경제자본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몰리는 곳이다
따라서 자본주의 경기에 따라
가장 적극적인 유동성을 보이는 지하경제
특히 유흥과 관련된 부분이 제일 발달할 수 밖에 없는 곳이다
한국에서 제일 저급한 유흥부터
제일 고급진 유흥까지
모든 것이 총망라되어있는 동네가 서울 '강남'인 것이다
그나마
수도권에서 강남 발 끝정도 따라갈만한 유흥 동네는
<부천 원미구 상동>
더 밑 지방으로 내려가면....
<창원 상남동>
정도나 있으려나...
아무리 그래도
유흥에 있어서 강남을 쫓아갈 지역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다
온갖 종류의 유흥이 강남에서 파생돼
지방으로 뻗어가는 형태이기도 하고
가장 큰 자본 '수요'가 강남으로 몰리기에
가장 와꾸 좋은 유흥업소녀들도 강남으로 '공급'되는 것
'수요'와 '공급' 법칙이 강남 유흥에도 그대로 적용되는거다
<대표적인 강남 유흥가>
강남에서 대표적으로 유흥업소들이 몰려있는 지역은...
선릉 르네상스 호텔 사거리
- 저기 던킨도너츠 건물 뒷쪽으로 온갖 유흥업소들이 빽빽하다
선릉 포스코 사거리
선릉역 10번 출구 우측 옆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유흥골목
역삼역 GS타워 뒷 편
강남역 신분당선 6번, 5번 출구 쪽
논현동 도산사거리
- 사거리 기준으로 정면 대로를 쭉 넘어가면 학동역 유흥가가 나오고
왼편 대로로 쭉가면 그 유명한 빅뱅 대성의 유흥 빌딩이 나온다
...
대략 이렇게 6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다
서초구에도 몇몇 지역이 있지만
위의 강남구 지역들에 비하면 그렇게 많이 안쳐준다
누군가는 송파구 유흥가도 강남 유흥으로 쳐준다고 하는데
송파 쪽은 사이즈가 떨어져서 강남에서 밀린 언니들이
강북이나 경기도권으로 가기 싫어서 모이는 곳으로 보는게 정확하다
따라서 강남 유흥 핫플레이스는 크게
선릉역, 역삼역, 강남역 3가지를 중심축으로 둔다고 보면 간단하다
<강남 유흥의 종류>
술을 마시는 곳으로는
텐프로, 텐카페, 하이쩜오, 쩜오, 20%(클럽), 레깅스룸 등이 있고
그냥 스섹으로 가는 곳은
오프라인 안마, 온라인 안마(클럽 안마 포함), 오피, 1인샵, 건전마사지(스파, 스웨디시) 등이 있으며
술과 스섹을 한방에 해결하는 곳은
풀1싸롱이 있다
...
먼저
술을 마시는 유흥업소에 대해 설명하면...
텐프로는
남자손님이 지불하는 화대의 90을 업소여성이 갖고
가게가 가져가는 몫이 10이기에
텐프로라 부르는 것이다
그만큼
가장 업소여성 와꾸 상태가 좋고
비싸다고 알려져 있다
근데 텐프로, 텐카페, 하이쩜오, 쩜오는
가게 여성 숫자, 와꾸 사이즈, 규모에 따라
텐카페가 텐프로로 올라가기도 하고
반대로 텐프로가 망해서 쩜오로 재오픈하기도 하고...
사이즈 변화에 따라 왔다갔다한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쩜오라는 명칭은
가게 몫이 10에 쩜오를 붙여 10.5이기 때문이다
...
텐프로는 보통
가게 이름이 3글자로 끝나는데
안그런 경우도 있다
대충 어떤 가게들이냐면...
정통 텐프로 가게로 단골 중에
유명남자연예인 배모씨, 장모씨, 김모씨 등이 단골이었던 걸로 유명하다
잘 나가던 텐가게였지만 한번 망해서
급을 낮춰
쩜오로 재오픈했었다
여기는 도깨비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고...
여기도 이름이 투데이로 바뀌었는데
지금도 그 이름인지는 모르겠고...
여기는 이름 계속 유지하던 것 같고...
여기는 최근에 공사 중이었던 거 같은데...
암튼 텐이었지만 이름을 어바웃으로 바꿔서 쩜오로 급낮춰 재오픈했었다
이런 곳도 있다...
...
보면 알겠지만
텐계열들은 이렇게 이름 바꾸고 사이드 변화에 따라 왔다갔다하는 경우가 많다
2019년 초 기준으로
강남의 정통 텐프로는 딱 4군데만 남아있다는게 정설이다
...
경기가 안좋아서 망한 텐가게들이 많은데
유흥이야말로 경기에 가장 직격탄 맞는 업종이라 보면 된다
주머니 사정들이 안 좋으니
질이 좀 떨어져도 터치에 관대한 기타 업종으로 많이 손님들이 빠져나간 편
업소관계자 얘기를 들어보니
텐 쪽도 웬만하면 2차 나가는 게 요즘은 그리 어렵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2차를 안나가더라도
이게 북창동 하드코어인지 텐프로인지 헷갈릴만큼
온갖 터치 다하면서 노는 가게들도 적지 않다고 하고...
(어떤 언니는 저질스럽게 터치당하는게 너무 짜증나서 그냥 한번 대주고 끝내고 싶더라고 하더라)
그래야 돈이 들어오니
텐프로라고 콧대 높아봐야 뭐 어쩌겠냐...
<텐프로 여성의 와꾸 수준>
조금 오래되긴 했는데
온라인에 실제 텐프로 여성 영상이 공유된 적이 있다
이 언니인데
영상은 그냥 이분이 춤추고 노는 모습만 담겨있다...ㅡㅡ
이분은 강남 텐프로 중 두글자짜리 가게의 에이스 여성으로...
가게에서 쓰는 이름이
모 만화 캐릭터와 똑같은 X심이였다
모 중견 힙합그룹 맴버 1명과
폭행사건으로 구설수에 자주 오르던 전직 유명 아이돌그룹 1명이
줄지명했던 여성이다
실물은 개인적으로 강소라와 거의 비슷한 얼굴 같더라
모자이크 없는 사진도 구글링해보면 금방 나오니 찾아들봐라
...
내가 취재과정에서 만나본 텐계열 여성들 와꾸는
미모를 떠나
기본적으로 다들 굉장히 자연스러운 이목구비들이 지녔었다
의란성 쌍둥이들은 거의 없었고
뭔가 단아하고 차분한 느낌들이 많았다
내 기억에
가장 인상적으로 남아있는
텐프로 여성의 와꾸는...
딱 이 사진과 95% 수준으로 닮았었다
정말 이시하라 사토미 수준 와꾸였다
대구 출신이었는데
확실히 대구에 미인들이 많다는게
거짓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슬쩍 배어나오는 사투리도 매력적이고...
원래 무용전공이었다고 하던데
키는 좀 아담했어도 상당히 빵빵한 몸매였음
운암중학교라던가?
하여튼 레드벨벳 아이린이 자기 학교선배였다는데...
썰 좀 풀어달라고하니
친하지는 않았는데
주현 언니(아이린 본명)는 중학교 때부터 이쁜걸로 대구 북구에서 유명했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슬쩍 본인도 유명했다고...ㅡㅡ (그럴만한 와꾸긴 했음)
딱히 내가 잘난 건 없지만
이런저런 썰을 좀 재밌게 풀어주니
나보고 웃기다고... 밖에서 보자고해서
밥 몇번 사줬었다
텐카페에서는 모 여자 연예인 이름은 닉네임으로 썼지만
실제 이름도 알려줘서 알고 있고
당시에는 논현동 원룸에서 자취하고 있었다
보통 업소 언니들은 고양이나 개를 키우는데
얘는 동물을 싫어해서 전혀 키우지 않았고
그래서 그런지 집이 좀 깔끔했다
업소녀들 중 매우 드문 비흡연자이기도 했고...(대신 술고래)
의외로 비싼거보다는 국밥, 막창 같은 것도 잘먹더라
대구 동성로에 막창집 맛있는 곳 많다고 하면서...
어차피 취재 목적이었으니 더 깊게는 안만났지만...
...
텐프로 운영방식은
보통 저녁 8시부터 새벽 5시까지
남자 혼자 갔을때
보통 기본적으로 여자 7명이 들어왔다 나갔다하는 로테이션 구조다
맘에 드는 여자가 있어서
옆에 계속 앉히려면 보통 묶는다고 하는데
이 비용이 언니 와꾸 사이즈에 따라 대략 150~300만원 정도
다 집어치우고
2차 호텔 데려가려면 미니멈 500만원이라 보면 된다
웬만한 사이즈들은 500주면 졸다고 칼퇴하고
에이스급들은 천만원 플러스 알파라 봐야한다
텐카페는 텐프로와
거의 와꾸 수준
터치 수위
2차 비용 모두 비슷하다고 본다
그냥 텐프로가 효율적으로 운영하려고
사이즈 축소한 형태가 텐카페고
경기 풀리고 돈이 좀 모이면 텐카페가 다시 텐프로로 올라가는 경우도 많다
다만 언니들 의상차이가 있는 편인데
텐프로는 정말 고급진 명품으로 치장하는 편이고
텐카페는 명품은 렌탈로 대충 때우고 캐주얼하게 입는다
터치는 의외로 꽤 과감하게 해도 크게 뭐라안하는데
여자가 먼저 들이대는 경우는 별로 없다
...
하이쩜오 또는 쩜오는 원래
텐급부터 액션이 확실한 퍼블릭 언니들까지 한번에 다 볼 수있는 구조라고 홍보하는데
내가 볼때는 그냥 와꾸 좀 되면서 스섹 마인드도 많이 열려있는
유흥에서 이꼴 저꼴 다봐서
나이도 좀 있고
정신적으로 좀 핀이 나가있는 언니들이 모여있는 곳 같더라
텐프로, 텐카페 언니들은 적어도 사고구조가 정상적이라고 보여지는데
쩜오계열들은...
말을 섞어보면 전개방식에 두서가 없고
딱 봐도 약하는 인간들처럼 정신이 너무 없더라
뭔가 엮이면 피곤할 것 같은 기분...
그래도 이상하고 와꾸수준들은 살짝 의란성이라도
상당히 뛰어난 편들이었음
쩜오계열들은
여자가 먼저 엄청 들이대는 경우가 많다는게 텐프로, 텐카페와의 차이
...
텐프로계열 가게들 룸 내부 모습은
이렇거나
요렇거나
대충 위와 같다고 보면 된다
알고보니
룸 전문 인테리어하는 업체도 있더군...ㅡㅡ
하여간 경제구조는 언제나 상생하는 집단이 있다
룸빵과 인테리어업체와 기타 등등
...
텐계열보다 급이 떨어지는
20%(클럽), 풀1싸롱 등 퍼블릭 계열들은
2차가 보장되는
화끈한 수위지만
언니들 나이도 대부분 많고
와꾸들 상태가 매우 안 좋은 편
풀1싸롱은 20%와 와꾸 수준이 비슷한데
대개 지하에 룸이 있고
위층에 모텔이 딸려있어서
룸을 불펜
모텔을 구장이라 칭하며
술 한잔 하면서 화끈한 서비스를 받고
추가로 모텔로 이동해
2차 시간을 갖는 걸 전투모드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것들보다 더 보편적인 형태가
요즘 강남구 특히 선릉역 주변에
핫하게 난립중인
레깅스 룸들인데...
(선릉에 있는 실제 레깅스 룸 모습)
이렇게 언니들이 레깅스를 입고...
술접대를 하기에 레깅스 룸이라고 한다
...원래 여기는 예전에는 셔츠룸으로 운영됐었고
요즘은 트렌드에 따라 레깅스, 요가 심지어 필라테스 복장을 하고 접대하는 필라테스 룸도 있다
보통 남자 1명이 들어가면
가게에서 여자 10~15명을 초이스하게 해주는데
1명을 고르면
신고식이라고 해서 여자가 상의 탈의하고
접대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룸 안에서 2차는 불가하지만
아래 민감부위를 제외한
웬만한 터치는 허용되고
뽀뽀나키스도 부담없이 하는 편
(대표적인 강남 레깅스룸 입구 모습)
2차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나이 어린 대학생들이 알바하는 경우가 많다
와꾸는 복불복이지만
레깅스를 입어야하기에 대부분 몸매들은 보장되는 편
...
하지만
개인적으로
강남 유흥에서 제일 요사스러운 공간은
바로...
이 안마방들이라고 본다
보통 안마방은 늙은 아줌마들이 화끈하게 육탄서비스를 제공하는
너저분한 공간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조사 결과,
강남 안마방들은 생각보다 퀄리티가 대단히 높다고 보여진다
강남 안마방들은
크게
오프라인
온라인
두가지 형태로 나뉘는데
온라인 안마업소는 얼마 전 단속으로 사라진 대형 유흥사이트 밤의 전X 같은 곳에
몇십만원 광고비를 주고 온라인 광고를 하는 업소들이고
오프라인 안마업소들은
전혀 온라인상에서 홍보를 하지 않는 업소들이다
딱 보면 알겠지만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안마업소들이 퀄리티가 높은데
서비스비용이
일반 온라인 안마업소들이 60분 1샷 기준 20만원 정도라면
오프라인 안마업소들은 60분 1샷 기준 35~40만원 정도로 보면된다
오프라인 안마업소들은 그럴만한게...
방 수준이 평균 이정도로 고급지고
남자손님의 프라이버시가 제대로 보장되어서
이용시간동안 실물로 접촉하는건
안마 실장 1명과 서비스해주는 언니 1명(보통 매니저라고 칭한다)이 끝이다
오프라인 안마방
매니저(서비스해주는 여성)들 와꾸 수준은 매우 대박으로 알려져있는데...
텐급 업소에서 일하다가
술병 걸려서 또는 알코올이 도저히 몸에 안받아서
넘어온 경우들이 의외로 많기에 그렇다
프라이버시 보장이 철저해서
유명 남자연예인들도 종종 찾는다고 한다
제일 유명한 오프라인 안마업소는
선릉 바로 옆에 2군데가 있는데
1군데(노르웨이 수도 이름과 같다)는 폐업했고
1군데는 아직 남아있다
...
온라인 안마업소는
주로 선릉 르네상스 호텔 사거리를 중심으로 밀집되어있는데
이 쪽에 소위 강남3대 안마라고 하는 대형업소들이 있다
강남 안마방들은 규모가 굉장히 커서
건물 전체를 통으로 쓰는 경우가 많으며
내부에 고급진 로비와 호텔 수준 사우나는 물론
엘리베이터들도 있어서
후질구레한 동네 안마시술소를 생각하면 곤란하다
심지어 안마방 중에서는 클럽시스템이라고 해서
1층을 통으로 버닝썬같은 클럽룸으로 개조해
복도나 내부공간에서 여자 3~4명이 남자손님 1명에게 달라붙어 온갖 행위를 시켜주는 소돔과 고모라같은 곳들도 많다
관음방이라고 해서 여자와 다른 남자손님이 행위하는걸 구경할 수 있는 곳들도 있다하고...ㅡㅡ
또 최근에는
오피스타일이라고 해서
안마방 내부를 증축해 실제 오피스텔같은 방을 여러개 만들어놓고
단속때문에 오피에서 넘어온 언니들을 고용해 운영하는 안마방들도 있다고 한다
보통 안마방은
안마협회라는 단체를 끼고
맹인 안마사들을 필수적으로 고용하고 있기에
상대적으로 오피 등에 비해 단속에 안전하다는 점이 부각돼서
강남 안마로 넘어오는 나이 어린 업소녀들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
간혹
안마방들 중 돈 아끼려고 맹인안마사들을 고용안하고 그냥 운영하는 곳들이 있는데
강남에서 이렇게 운영하던 업체 3곳이
광역수사대와 교차 단속에 적발돼서 날라간 적이 있긴 하다
...
강남 오피는
요즘 거품이 많다고 하는데...
특히 단속에 취약하다는 점 때문에
이런 전통적 오피보다는
이런 동네 빌라건물로 업장을 이동한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
그래도 여전히 단속에 자주 걸려서
불안해진 언니들이 위에서 얘기한 강남 안마방들도 많이 이동하고 있다는 중
그래서 강남 안마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0대 초반 와꾸 괜찮은 언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
보통 유흥이라고 하면 조폭을 떠올리게되는데
강남 유흥에서 힘이라고 하면
얼마나 '관'하고 유착이 잘 되어있나
얼마나 '자본'이 많은가
두가지가 힘의 상징이라고 보여지더라
생각보다 달건이들보다는
그냥 비즈니스맨들의 영역이 더 크다고 느껴졌다
범죄와의 전쟁 이후
대한민국 조폭들은 유명무실해진지 오래고
그냥 돈많은 놈이
빽많은 놈이
최고인 세상이
대한민국 유흥계다
주먹 센 놈들은 거의 안보인다
...
결론적으로
내가 볼 때 유흥이라는 건
물을 부어도 부어도
공간이 차지 않는
밑빠진 독과 같다고 본다
이용하는 남자들이나
일하는 여자들이나
눈에는 보이지만
아무리 다가가도 도착할 수 없는 지평선같은
마치 공산주의 국가에서 말하는
유토피아같은
그런 신기루 속에서 사는 거다
...
유흥 조사를 하다보면
정말 많은 남자와 여자들이 화류계에 종사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만큼
평범하게 열심히 밥벌이하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하룻밤에
남들이 몇 달 알바해야 겨우 모을 수 있는 목돈을 거머쥐는 여자애들도 있지만
그런 여자애들보다 와꾸도 훨씬 이쁘고 잘났으면서
하루에 편의점 등 평범한 알바 2~3탕 뛰면서
열심히 사는 멋진 이쁜이들도 많다는 걸 알게됐다
이 정보글이
100% 완벽한 건 절대 아니지만
혹여나 강남 유흥에 관심있던 사람들이
호기심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었다면 다행이라고 생각~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남유흥에 대해서 알아보자 4 (0) | 2019.12.15 |
---|---|
강남 유흥에 대해서 알아보자 3 (0) | 2019.12.15 |
필리핀 고려장 - 2019.12.14 (0) | 2019.12.14 |
박고 싶으면 연락해 02 - 2019.12.14 (0) | 2019.12.14 |
베트남 호치민 유흥 - 로나(RONA) BJ 마사지 5만원 (0) | 2019.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