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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앙헬레스 블루 택시 시작 - 최고 존엄 2019.11

앙헬레스 블루 택시 시작 - 최고 존엄 2019.11

앙헬레스와 클락의 차이점중,

앙헬레스는 트라이시클 노조때문에,

택시들이 들어오지 못해.

공항에서 호텔로는 갈 수 있지만,

앙헬레스를 돌아다닐 수는 없어.

즉 호텔에서 공항으론 택시를 탈 수 없어.

그리고 트라이시클 요금은 100에서 200페소인데 가까운 거리인데도 그렇게 받고,

니가 호구 같으면 두세배 더 받는다.

그리고 그랩은,

앙헬에도 오는데,

비용이 마닐라 택시보다 비싸,

그리고 앙헬의 그랩 드라이버가 많지 않다.

그래서 부르면 좀 걸려.

그리고 가끔 갑질할때도 있어,

그런데 블루택시가 도입되었다.

택시가 클락이건,

앙헬이건 운행하는데,

그랩 및 트라이시클 반값이다.

그리고 팁 강요도 없다.

좋은지 알겠지?

괜히 팁을 남발하면,

마닐라처럼 중국인의 자본이 지배한 것 처럼,

가격이 오르니,

좆병신 같은 호구들은 돈지랄 하지 말거라.

제발.

쫌.

첨부된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앙헬에서 sm mall을 갈때 트라이시클은 100페소가 기본인데,

블루 택시는 63페소면 된다.

그리고 트라이시클 타면 졸라 엉덩이 아푸잖아?

그래도 택시가 낫지. 에어컨도 있으니.

여자를 태우고 갈때도 좀 폼난다.

물론 호텔의 픽드롭 차량을 이용해도 되는데,

최근 픽드랍 필리핀 드라이버들이 졸라 싸가지가 없다.

이유는 한국 손님들이 안줘도 되는 팁을 100페소 이상을 주니깐.

이지랄 하는 넘들이 젤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