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에 한국 및 7개국 외국인은 2주간 격리키로 함
팜팡가주 앙헬레스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2020년 3월11일 00:00부터 중국, 홍콩, 마카오, 한국, 일본, 이란, 이탈리아에서 오는 외국인 여행객의 앙헬레스 진입을 제한 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 앙헬레스 내 모든 숙박업소는 외국인 여행객에 대한 정보를 시 정부에 보고하도록 하였으며, 시 경찰은 각 체크포인트에서 24시간 검문검색을 실시한다고 한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영주권자등 장기비자 소지자는 자가 격리하고 여행객은 숙소에서 2주간 격리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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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체들 쫄딱 망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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