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차의 2차 배신 - 배출가스 조작 또 들통 / 아우디 / 폭스바겐 / 포르쉐
독일 자동차들은 실내 배출가스 인증실험에서는 질소산화물 환경 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그러나 실제 거리에 나오면 그렇지 않음.
고속도로에서 100 km 이상 고속으로 주행할 때는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최고 10배나 급증함.
질소산화물은 발암물질인 초미세먼지의 주범
독일은 전세계 국가중 가장 통수가 높은 나라다.
정직 신뢰랑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이런 독일차가 좋은지 알고 사는 병신들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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