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SEO 및 네이버 최적화 11 - 직접 찍은 사진

구글 SEO 및 네이버 최적화 11 - 직접 찍은 사진

zimitech에서 일할때 팀장이 프린트해준 교육자료중 첫장 1번이 바로 네이버는 휴대폰으로 찍을 사진을 업로드하면 최적하가 잘된다고 써있더라.

이건 이치가 맞는것 같더라.

남의사진 올리는애랑 고유의 사진을 올리는 것중 누가 유리하겠어?

그래서 항상 내가 찍은 사진이나, 다른 사람의 사진은 항상 편집헤서 고유의 사진을 만들어서 네이버에 올렸어.

그때 티스토리도 같이했거든.

티스토리 단점은 그림을 붙여넣기가 안되,

일일이 첨부해야해.

네이버로 먼저 작성한후, 티스토리에 붙여넣으려고 하면 그림이 안되어서 항상 귀찮게 넣는게 불편하다.

 

네이버가 계정중 1차 정지되어 2차계정때는 기존 1차 계정의 글을 그냥 모조리 카피해서 붙여넣기 했어, 당근 사진도 붙여넣기 되었는데,

2차 계정도 짤려서 3차 계정때는 그냥 사진없이 그냥 텍스트만 카피해서 넣었어,

그런데도 동일하게 최적화되더라.

3-7일만에 2백명~1천명이 1일 방문객이 되더라.

그래서 결론,

사진을 찍어서 올린다고 최적화가 더 빨리 되지 않는다.

기존 사진을 편집해서 올린다고 최적화가 더 빨리 되지 않는다.

사진이 없다고 해서 최적화 정도와 전혀 관련이 없다.

이런 미신들을 매뉴얼이라고 새로들어온 직원들에게 나눠주는데 다 무시해.

그냥 니 감각, 니 경험, 니 지식대로 하는것을 추천한다.